블로그가 여러분을 가치를 높여드립니다.
blog @ 2008/03/22 17:50
먼저 이 글은 현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거나 하고는 싶은데 귀찮아서 하지 않고계신 분들, 그리고 블로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왜냐하면 현재 블로그를 하고 계신분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그림들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유명블로거들의 블로그 메인에 있는 사진들입니다.
제일 위의 그림은 제가 자주 방문하고 글을 읽으면서 항상 감동하는 김태우님의 블로그이고
아래 그림은 IT분야에서 아주 유명하신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 블로그는
혜민아빠의 블로그인데 책과 사진 그리고 그 외 여러분야에 대해서 블로깅을 하시는 유명한 블로거입니다. 물론 그 외 여러분야에서 유명하고 대단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위의 블로그들은 그 중에서 제가 자주들어가는 블로그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위에 있는 블로그들의 평균 하루 방문자수는 몇명일까요?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런데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를 보면 보통 하루에 10000명은 훌쩍 넘더군요.(부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연예나 방송 쪽에 대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은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대운하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셨는데 하루 방문객이 5만명을 넘었더군요.
위에서 말한 내용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느 한 개인이 가지는 미디어로서의 영향력이 많이 커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걸 보고 '1인 미디어 시대' 라고 합니다.
요즘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선 사용자가 2분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자신이 알고있는 것을 컨텐츠화 시킬 수 있는 사용자와 없는 사용자로 말이지요. 이것은 저의 학교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인데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면 컨텐츠화 시키는 사용자와 그렇지 못한 사용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정보를 남에게 알릴 수 있느냐 없느냐 라고 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알리는데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그러면 남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정보를 알릴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많습니다. 이제부터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텐데요 그 중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알리는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즉, 블로그를 하면 어떤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1. 취업할 때 여러분을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화 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자 여러분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춘천에 있는 h대학 인터넷미디어 전공학생입니다. 전공 특성상 웹 제작과 웹 디자인에 관한 수업을 많이 듣게됩니다. 얼마전가진 html과 php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과 쇼핑몰을 어느정도 완성했습니다.(디자인은 무시) 하지만 저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플래쉬 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사이트의 디자인은 엉망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학기엔 웹 디자인에 필요한 제작 수업을 듣고 있지요.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요?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지방대 학생이기 때문에 취업을 함에있어 여러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잘 못하지요.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이력서를 작성할 때 웹 제작에 대한 몇 개의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안다는 것 외엔 적을 말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과 저를 차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배운 모든 프로그램 사용법(php, html, flash, illustrator, photoshop 등)과 제가 관심있어 하는 웹에 관련된 모든 사항들을 이 블로그에 올릴 것이기 때문이죠. 까짓것 학교 과제도 블로그에 올릴죠 머.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단점은 실제로 그 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력서에 저의 블로그를 적음으로써 제 실력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100마디 말보다 실제로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100배는 효과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과 최소한 이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여러분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과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 사용법을 동영상캡처 프로그램으로 녹화하여 블로그에 올리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의 작품, 과제 다 올리십시요. 그것이 여러분의 포트폴리오가 될 것입니다.
2. 여러분이 미디어이자 브랜드입니다.
얼마전에 후배와 축구 동영상을 보는데 그 후배녀석이 박dvd 라는 사람의 동영상을 찾더군요.그 후배 말로는 그 사람의 동영상이 좋다고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올릴 동영상만 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자주 들어가는 김태우님의 블로그와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도 주위 사람의 권유로 들어가 보라고 해서 처음 들어갔다가 좋아서 지금도 그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이제는 개인이 브랜드이고 미디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김태우님과 서명덕 기자님, 박dvd 분은 여러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텐츠를 잘 갖추었고 곧 그것이 그들을 브랜드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마치 저희들이 옷을 사러갈 때 백화점이나 메이커 매장에 들리듯이 그들도 블로그 세계에서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컨텐츠를 생산하십시요. 그 컨텐츠가 여러분을 명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조중동 신문사의 기사를 잘 믿지 않습니다. 그 이유야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우리나라는 언론의 기본자세가 썩어빠졌기 때문에 권력에 휘둘리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전혀 그렇지가 않죠.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아무런 제약없이 마음껏 표현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얼굴과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이상한 글은 함부로 못 올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신뢰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글이 올려지다 보니 한 가지 현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요. 이런 이유에서 처음에 오마이 뉴스가 인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들 중에는 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정보들을 빨리 접수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사실 그러면 방문자수가 늘어나거든요.ㅋㅋㅋ
사실 그 기분은 블로그를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10000 명이 이상이 접속했을 때 의 기분을 느껴보십시요. 그러면 블로그를 왜 해야하는지를 더욱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제가 알고 있고 제가 생각하는 한도내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거도 아주 많이요....~~~~ 하지만 예전에 몇달동안 팀 블로그를 해본 사람으로써 좋은 점이 많았기 때문에 그것을 좀 알리고 싶었습니다.(여기는 개설한지 몇일 안 된 저의 개인 블로그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저도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블로그로 여러분의 가치를 up시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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