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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성격이라고 합니다. 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을 얻는 것에 있어선 외모만큼 성격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성격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저는 왜이렇게 화가 잘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화가 나는게 아니라 화를 내는 것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겠군요. 흔히 말하는 '성격 드러운 놈' 그게 접니다.ㅜ.ㅜ
그래서 누군가와 친해져도 쉽게 멀어지곤 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은 저의 작은고모 아들의 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서울이지만 안산까지 가야했지요. 그런데 큰 고모부가 막내작은 아버지를 모시러 온다고 하셔서 (저희 작은 아버지는 다리가 불편하셔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합니다.) 저도 집이 근처이기 때문에 차를 얻어타고  큰 고모부, 작은아버지, 큰 고모부 아들, 저 이렇게 넷이 안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옆차선에서 앞에가던 차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더니 불법유턴을 하는 바람에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순간 저는 앞 차의 어처구니 없는 돌발행동에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정작 운전을 하신 저희 큰 고모부는 앞차에 대고 '너 임마 성질 더러운놈한테 걸렸으면 죽었어' 라고 혼잣말을 농담처럼 하시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사실 그 성질 더러운놈이라는 말에 찔리더군요.) 저는 여기서 큰 고모부가 확실히 성격이 좋으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산으로 가는 도중 길을 몰라서 큰 고모부가 먼저 가있는 큰 고모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길을 묻더군요. 그런데 앗뿔싸! 나중에 알고보니 큰 고모가 길을 다른방향으로 가르쳐 주신 겁니다. 이미 차안에서 2시간 정도를 있었기 때문에 살짝 짜증이 나더군요. 하지만 정작 운전을 하고 계신 큰 고모부는 '거~~참 ' 이라고 짧게 혼잣말을 하시고 그냥 묵묵히 가시더군요. 곧 가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저와 아들을 달래면서요.

여기서 저는 '아~~~이래서 우리 큰 고모네가 행복하게 사는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화가 안 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화를 내냐 안 내냐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항상 화만 내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화를 자주 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화가 난다고 해서 화를 낸다고 스트레스가 풀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것에도 화를내고 제가 스스로 제 기분을 망치는 행동을 너무 자주 한 것 같네요. 그러면서 '정말 열받게 하네'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제가 혼자 열을 냈던 것 뿐이네요.
 항상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웃으시면서 사시는 우리 큰 고모부가 저는 정말 좋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물론 지금도 어른이지만..ㅜ.ㅜ)

여러분도 여러분의 기분을 스스로 좋게 만들어보세요.
화는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
이라는 제 표현이 맞다면 웃음도 결국은 웃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웃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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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 잘내는 사람, 차분한 사람보다 성공확률 높아…

    Tracked from 몸부림 2008/04/11 17:50 Delete
    차분하고 덤덤하기보다는, 열을 내고 분노를 표출해야 경쟁에서 이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주어진 일에 격한 감정을 쏟아붓는 사람일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강한 긴장이나 분노를 느끼는 것은 그다지 즐거운 경험이 아니지만, 주어진 일을 해내는 데만큼은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보스턴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 합동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두 종류의 컴퓨터 게임을 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는 총을 쏘아 상대방을 죽이는 방식으로 단 한..
  1. BlogIcon 몸부림 | 2008/04/11 17:54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화내는게 익숙했으면 좋겠어요.
    왠지 그냥 참고 참고 참고 ..자기만 더 괴로워지는것 같고
    저랑 화를 나눠갖죠?ㅎㅎ

  2. BlogIcon vonzone | 2008/04/12 18:00 | PERMALINK | EDIT |

    네.....제 주변사람 중에서도 화를 내고 싶은데 화를 못내서 항상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러는데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군대에서 후임한테 화를 못내서 고참한테 혼날때라고 하더군요..살다보면 화를 내야할 때에 화를 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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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팀 블로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그도 맞들면 낫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예전에 팀블로그를 했었던 사람으로써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팀블로그의 수도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팀블로그는 스마트플레이스 라는 팀 블로그 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는 IT전문 블로그로써 블로거분들이 아주 좋은 정보들을 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플레이스 외에 코리안 헬스로그(www.healthlog.kr), 익스트림무비(www.extmovie.com), 걸스팟(www.girlspot.co.kr), 히어로 블로그(blog.it-hero.co.kr) 등 여러블로그들이 팀블로그로 아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팀 블로그에 대한 단점도 분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팀 블로그는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점이 훨씬 많은 건 사실이지만 팀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몇 가지 주의 해야할 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팀 블로그를 함에 있어 그런 중요한 사항을 지키지 못해 팀 블로그를 접고 현재는 개인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때 팀 블로그가 개인 블로그 보다 여러면에서 좋은 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이왕이면 팀 블로그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으며 현재 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계속 유지해서 팀 블로그를 하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팀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제가 저지른 몇 가지 실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거기에서 배운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팀 원이 될 사람에 대해 잘 알아보고 하라.
  저는 아는 후배 두명과 팀 블로그를 시작했었습니다. 많이 친한 후배도 아니었고 잘 아는 후배도 아니었지만 그냥 IT에 관심이 많다는 이유로 같이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블로그에 글 하나 포스팅하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다른 글도 많이 봐야하고 자료도 조사해야 하고 자기의 생각도 방문자가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팀원들이 싫어해서 포스팅 하는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 하거나 글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개인 블로그라면 상관없겠지만 팀 블로그라면 이런것들이 충분히 문제가 되지요.
그리고 누군가는 팀 원들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쉽게 말을 꺼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 말했다가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여기서 배운 점은 팀 블로그를 하려면 팀 원이 될 사람이 과연 블로그에 글 쓰기를 정말 좋아하고는지, 주제에 대해서 정말 '앎'의 욕망이 있는지 잘 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는 열심히하고 싶은데 누구는 그런 열정을 귀찮아 한다면 열심히 하고 싶은 그 사람은 차라리 개인 블로그를 하는 것이 포스팅의 수는 적더라도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이 되고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2. 하지만 팀원에게 잔소리는 하지마라.
저는 사실 열심히 하지 않는 후배들에게 여러번 불평을 토로했습니다. 즉 , 잔소리를 한 것이죠. 제가 저지른 실수중에서 2번 째로 큰 실수였습니다. 그래도 이왕하기로 했으면 팀원을 믿고 기다려 주고 내가 더 열심히 함으로써 모범을 보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잔소리를 하고 저의 불편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그들이 바뀌기만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저의 잘못이었습니다. 그냥 그들을 기다려주고 믿어야했으며 제가 더 모범을 보였어야 했습니다.

3. 시간이 걸리더라도 각자 분야를 나누어서 각 개인마다 퀄리티가 높은 컨텐츠를 생산해라.
아무래도 팀 블로그를 할 때 제일 좋은 점은 여러명이서 하다보니 컨텐츠의 질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를 포함해서 3명이서 팀블로그를 했는데 한 명은 위젯에 대한 나름 심도있는 연구를 했었고 나머지 2명은 위키에 대해서 나름 심도있는 연구를 했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각자의 분야를 나누어서 열심히 하다보니 트랙픽이 많이 늘었으며 블로깅을 하는 저희도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자신이 연구한 것들을 서로 얘기를 하고 토론을 함으로써 정보의 교환이 쉽게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즉, 따로 조사하지 않아도 다른 팀원이 쓴 글을 보고 같이 얘기를 해 봄으로써 더욱 쉽고 빠르게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4. 팀을 해체할 경우 남은 블로그와 그 안에 컨텐츠는?
이것이 제일 난해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팀 원들과 사이가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각자 개인블로그를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자들 저처럼 개인블로그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동안 써오던 팀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이 쓴 글은 그냥 가져와서 자신의 개인 블로그로 옮겨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거기에 그대로 두어야 할까요?  '내가 쓴 글이니 내 블로그로 가져가겠다' 라고 말하기는 너무 치사하게 구는 것 같아서 좀 그렇고 그냥 그런 상태로 두기에도 좀 어정쩡한 것 같고.....물론 현재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어쨌든 그것도 좋은 추억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사실 무엇인가 어정쩡한 건 사실입니다...여러분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누구나 이런 경우에 놓이게 되면 고민이 많이 될 겁니다. 저 처럼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 놓이지 마시고  팀 블로그를 계속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팀 블로그를 해본결과  좋은 점이 너무나 많았는데 막상 문제점이 생기게되니 너무나 힘들더군요. 그래서 여러분은 오랫동안 계속 팀 블로그를 운영하기 바라며 제가 팀 블로그를 하면서 저질렀던 몇 가지 실수에 교훈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기 다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팀 블로그로 좋은 추억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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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미스클릭으로 우연히 노홍철 신문을 보게되었습니다. 평소 노홍철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창을 닫고 다른 페이지를 열려고 했으나 우연히 그가 예전에 했었던 사업들에 관한 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기사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stoo.com/news/html/000/877/807.html (기사원본)

노홍철은 예상외로 홍익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출신이더군요. 아무튼 그는 대학시절부터 여러가지 사업을 했다고 하네요.  노점상, 쇼핑몰, 여행사, 과외, 성격 클리닉 등 여러가지 사업을 했더군요. 물론 그 사업들이 굉장히 크게 벌린 사업들은 아니였겠지만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했다는 점에서 그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꿈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이지만 나중에 꼭 e-business분야 사업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세한 것을 여기서 하나하나 말을 할 순 없지만 저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사업에 관한 준비를 해가며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대학졸업하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성공하든 실패하든 사업을 시작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노홍철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제가 그 동안 빠트린 것이 하나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밖에 나가서 현실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학교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들고 e-business에 관한 정보들과 웹 서비스들에 관한 정보들을 접하며 블로깅을 하기도 하고 그것을 토대로 사업아이템을 구상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엔 학과 공부를 하죠. 여기까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생활만 한다는 것입니다. 학과 공부와 인터넷으로 접하는 정보들, 그리고 머리속의 생각들 이것들만 반복을 하니 학교생활이나 공부가 즐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노홍철의 기사를 보면 노홍철은 대부분의 사업아이템을 자신이 즐거워하는 놀이를 하다가 발견한 부분이 많았으며 실제로 그것을 실천했습니다. 자신의 성격이 좋다는 것을 이용하여 '성격클리닉' 사업을 시작했고 중국으로 물건을 사러가기 위해 배를 탔다가 나름대로의 재미를 발견하여 그 경로를 토대로 하여 여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노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사업도 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저는 '아! 역시 즐거움 속에서 뭔가를 할 때 그 결과가 나오는 거다' 라는 식상하지만 인생의 진리인 이 말이 생각 났습니다. 사실 저는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화를 잘 내는 편이고 또 독한면은 있어서 힘들어도 꾹 참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노홍철의 기사를 보면 일단 무엇이든지 자신이 즐거워야 하고 즐겨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됩니다.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중요한 것을 빠트리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첫째로 공부든 노는 것이든 저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둘째는 밖에 나가서 현실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머리로만 생각했지 직접 무엇인가를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참 중요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듣는 말들이라서 당연하기 때문에 자주 잊어버리는 이 진리들을 생각지도 못한 노홍철이라는 연예인에게서 다시 느끼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자신이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고 나름대로의 꿈도 있으며 거기에 대한 확신이 있는데도 그것이 즐겁지 않을 때 그리고 노력한만큼 성과가 잘 안 나올 때 자신이 그것을 정말로 즐기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너무 안에만 있지 않았나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즐기면서 사는 삶이기에 즐거워야 한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세상을 느껴봐야한다. 노홍철한테 오늘 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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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핸드폰이 생겨나면서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게 되었고 실제로 그러한 변화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시간절약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큰 이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컴퓨터로만 해야하고 통화는 핸드폰으로만 해야한다는 것에서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동시에 ‘실시간’에 대한 욕구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그런 불편함과 ‘실시간’에 대한 욕구가 맞물려
UC(통합커뮤니케이션)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나타납니다.


  UC
란 전화, 팩스, 메일, 메신저 등 모든 의사소통 수단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형태를 말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리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지요. 우리들은 핸드폰으로 통화뿐만 아니라 메일도 쓰고 포털에서 검색도 하며 미니홈피(싸이)에 접속해 방명록의 글도 확인한다. 반대로 컴퓨터로 문자를 보내기도 하며 음성대화를 하며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각각 분리되어 있던 의사소통 수단들이 통합되면서 그 경계가 모호해진 것이지요.

  그렇다면 UC 애플리케이션을 기업의 업무에 적용시킬 경우 어떻게 될까요? 메신저에 등록되어 있는 회사동료에게 클릭한번으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사무실에 없으면 자동으로 핸드폰으로 연결이 될 것이고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를 킬 필요가 없으며 서로 만나지 않고도 컴퓨터 하나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의사를 쉽게 찾아내서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UC를 통해서 시간절약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노동의 감소도 뜻하지만 협업을 함에 있어 UC가 하는 역할이 그 만큼 크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요즘 업무에서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그와 함께 UC의 중요성도 부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의사소통 수단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통합되면 언제 어디서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편해지기 때문이지요. 협업의 기본은 서로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국내 기업의 UC도입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요?

  현재 SK C&C, 롯데정보통신 등 여러 기업이 UC를 도입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과 언론들은 UC도입 비용이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ROI만 낼 수 있다면 고려해 볼만 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UC가 많은 기업들에게 도입되려면 가격이 더 낮아야 하고 기술적으로 더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왜냐하면 지금 현재의 기술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는 메신저인 네이트온만 해도 문자와 음성대화,  화상대화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메일만 해도 새로운 메일을 문자로 받아 볼 수가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스팸메일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메일이라면 보내는 사람이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받는 사람의 문자로 알림 문자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퀄리티는 전문 업체들보다 떨어지지만 화상회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평상시 팰비를 즐겨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이 MS나 IBM으로부터 비싼 가격으로 UC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해서 평상시 보다 얼마나 많은 효율성을 낼 수 있을까요? 과연 투자한 만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ROI(투자수익률)이 높으면 도입할 만 하다고 하지만 UC애플리케이션의 기술력이 현재의 기술력보다 훨씬 뛰어나고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ROI는 계속 낮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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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 vs 싸이월드

IT&web @ 2008/03/23 16:09

           



요즘 미국에서 성공한 웹2.0 서비스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myspace를 저는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싸이월드가 이제는 질렸던 참에 myspace가 한국에도 들어왔길래 몇번 이용해 봤는데 싸이월드와 몇가지 다른점이 있더군요.(물론 대부분의 기능은 비슷합니다.)그래서 그런 다른점을 토대로 둘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Myspace   vs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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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촌(아는 사람) vs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모르는 사람)
보통 싸이월드의 사용자들은 일촌들과의 관계유지를 위해서 싸이를 많이 합니다. 물론 그외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지만 보통 한국의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일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일촌이 거의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일촌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하지만 마이스페이스에서 친구란 관심분야가 비슷하고 서로 추구하는 가치관 같은 것이 비슷한 사람을 뜻합니다. 그래서 친구찾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싸이월드와는 틀린 메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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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이스페이스는 목적에 따라 모르는 사람이라도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친한사람과의 관계를 위한 싸이월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친구할 수 있도록 친구찾기를 누르면 사용자들의 사진이 그대로 노출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이스페이스는 외국인들과도 친구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겠죠?
어쩌면 이런 차이점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일 수도 있겠군요. 저는 여기서 마이스페이스에게 승을 주고 싶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사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이죠. 친한 사람들과도 친구를 맺을 수 있고고 만난적은 없지만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과도 친구를 맺음으로써 더욱 다양한 만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myspace 1승


2. 미니홈피 vs 프로파일
싸이월드는 작은 창에 웹상의 집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미니홈피라고 부릅니다.
마이스페이스 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개인의 큰 페이지를 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프로파일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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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도 여러면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기능마다 장단점이 있겠죠. 이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많이 다르겠죠. 다만 마이스페이스는 스킨을 지원하더군요. (물론 싸이월드 홈2에서도 지원을 하고있지만요) 그리고 마이스페이스는 함께친구라고 해서 자기 자신과도 친구이고 내 친구와도 친구인 즉, 나와 친구임과 동시에 내 친구와도 친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극히 작은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좋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부분에선 어느 사이트가 더 좋다고  말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에 무승부로 하겠습니다.

3. 도토리로 구입하는 음악 vs  아티스트의 무료음악

싸이월드는 보통 사용자들이 도토리로 음악을 구입합니다. 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말하면 자신이 아티스트라고 등록을 하고 음악을 올리면 다른 사용자들은 그 음악을 자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얼마전에 뮤지션 박진영의 프로파일에 들어가서 박진영의 음악을  제 배경음악으로 지정했었습니다. (박진영씨의 프로파일에 들어가니 박진영씨의 친구에 원더걸스도 있더군요 ㅋㅋㅋㅋ)
아래 그림은 여러 아티스트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사용자들은 무료로 자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면에선 마이스페이스가 훨씬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인가수들의 참여도 늘어남으로써 음악도 더욱 다양해지고 사용자들은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에선 마이스페이스의 승을 주고 싶습니다.  마이스페이스 2승


4. 네이트 온 vs IM
현재 싸이월드는 sk가 인수하면서 네이트온과 협력을 맺고 잘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sns와 메신저와의 협력이 필수가 되어버린 것 처럼요. 마이스페이스도 이런 메신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M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마이스페이스에서 친구를 맺은 사람과 채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모든 메신저가 그렇듯 이것또한 설치를 해야한다는 복잡함이 있더군요. 아래 그림은 IM으로 대화하기 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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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마이스페이스에서 나와 친구를 맺은 사람하고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에 저는 네이트온의 승리를 주고 싶습니다. 싸이월드 1승

5. 그 외 여러서비스

싸이월드에는 요즘도 ucc동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이스페이스도 myspace tv 라고 해서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올리도록 하고 있죠. 이런 면에선 싸이월드나 마이스페이스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사용자들이 클럽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있죠. 아쉽게도 my space는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싸이월드는 개인과 개인의 관계를 뛰어넘어 공동체를 형성할 수도 있게 했다는 점에서 승을 주고 싶습니다.
싸이월드 2승

마이스페이스 한국에서 싸이월드 넘어설 수 있을까?
위의 글에서 마이스페이스가 2승1무2패로 싸이월드와 비겼다고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중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마이스페이스가 싸이월드를 넘어서기 힘들다고 봅니다.
먼저 싸이월드와 마이스페이스가 여러가지 작은 기능에서 다른 점이 많은 건 인정합니다. 제가 위에서 다룬 내용도 수 많은 다른 점 중에서 극히 일부분이지요. 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큰 기능들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싸이월드에 올린 엄청난 사진자료들을 버리고 사용자들이 마이스페이스로 옮길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비슷한 서비스를 시간내서 가입을 하고 예전에 쌓아둔 자료들을 포기하면서까지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이스페이스의 가장 큰 단점은 한국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의 서비스와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즉, 문화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현재로선 마이스페이스의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신저 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트온과 싸이의 협력이 너무 막강합니다. 그리고 포털이 되고싶어하는 싸이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요....
마이스페이스 분명 좋은 서비스임엔 확실하지만 한국에 들어온 시기가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획기적인 변화만 있다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많은 한국사람들은 싸이에 질려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더이상 일촌을 맺을 사람도 없구요. 그동안 일촌을 맺을 사람들은 거의 맺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마이스페이스가 획기적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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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thenium | 2008/03/23 19:01 | PERMALINK | EDIT | REPLY |

    잘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서 언급하신 것에는 확실히 동감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싸이월드가 가지는 자본적 역량은 마이스페이스를 MS가 인수하여 대대적으로 팔지 않는 한 한국에서 빛을 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죠. 또한 이것은 한국의 대인관계가 '친분'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도 역시 발전가능성면에서 어려움을 맞을 수도 있는데 서로 모든 것을 나누려는 한국인의 특성 상 일반적으로 '테니스 하는 사람은 테니스 친구,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 친구' 라는 외국의 인간관계 방식이 통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BlogIcon vonzone | 2008/03/23 19:23 | PERMALINK | EDIT |

    맞습니다....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문화의 차이를 개선하지 못하면 그 빛을 발휘하기가 힘들죠.마니아층은 생길지 몰라도요....댓글 감사합니다..^^

  3. 불패지성 | 2008/03/23 20:2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개인적으로 싸이월드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보다는 마니아 중심의 싸이월드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마이스페이스가 그러점에서 가까운가요?
    영화를좋아하는 사람들끼리...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그런것 같은거 말이죠
    첫번째 댓글쓰신분의 마지막 말씀(외국방식)처럼 그런게 좋더라구요 ^^
    그래서 싸이월드가 재미없었어요
    아는사람에게만 친한사람에게만 자기정보를 나누어주는것은 저하고 생각이 달라서..

  4. BlogIcon vonzone | 2008/03/23 20:35 | PERMALINK | EDIT |

    마이스패이스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마이스패이스도 싸이월드 같이 친한사람하고도 친구를 맺어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죠. 하지만 싸이월드와 다른점은 모르는 사람의 프로파일을 보고 관심사가 자기와 비슷하면 친구신청해서 서로 친구할 수 있도록 환경설정이 좋게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즉, 많은 사람들의 프로필이 오픈되어 있지요.
    만약 불패지성 님께서 관심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친구를 맺고 싶다면 마이스페이스가 싸이보단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친구인 사람의 친구가 누구인지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관심사를 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 하이 | 2008/03/24 01:42 | PERMALINK | EDIT | REPLY |

    여기는 캐나다인데요...마이스페이스 보다 FACEBOOK을 훨씬 많이 쓰던데요??!!!!

  6. BlogIcon vonzone | 2008/03/24 01:46 | PERMALINK | EDIT |

    네 그렇군요...제가 캐나다는 잘 몰라서....ㅋㅋ
    요즘에 face book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는 많이 들었습니다. face book도 한 번 써봐야겠군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 roses | 2008/03/24 04:58 | PERMALINK | EDIT | REPLY |

    미국에서도 요즘은 마이스페이스보단 facebook이 대새에요..
    마이스페이스는 완전 한물간듯. 지저분한 프로파일부터하며....

  8. BlogIcon vonzone | 2008/03/24 09:14 | PERMALINK | EDIT |

    아 그렇군요....앞으로 facebook도 한번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 | 2008/03/24 06:38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vonzone | 2008/03/24 09:15 | PERMALINK | EDIT |

    facebook이 대세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 BlogIcon 테크브리핑 | 2008/03/24 23:02 | PERMALINK | EDIT | REPLY |

    둘을 자세하게 분석해 주셨군요.
    유튜브에 이어 마이스페이스닷컴까지 우리나라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다른 2.0서비스들도 곧 서비스를 시작하겠지만 구글, 여후등이 우리나라에서
    맥을 모추고 있듯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2. BlogIcon vonzone | 2008/03/24 23:09 | PERMALINK | EDIT |

    네 맞습니다...이런 현상이 문화차이 에서 오는것도 있겠지만 시기적으로 서비스들이 너무 늦게 도입되었다는 부분도 큰것 같습니다. 왜들 그리 늦게 오는지..ㅋㅋ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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